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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 (2014)

The Maze Runner 
7.2
감독
웨스 볼
출연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윌 폴터,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이기홍
정보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SF | 미국 | 113 분 | 2014-09-18
글쓴이 평점  

 

 

 

제임스 대시너(James Dashner)의 3부작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이다.<메이즈 러너>에서는

 

3부작중에 1부의 내용을 포함하고있다.

 

국내에서는 영화개봉에 맞춰서 프리퀄을 제외한 시리즈 3권 전부가


 

한국어판이 정식 발매가 되었는데,국내에서는 그다지 셀러까진 안된듯싶다.

 

 

 

극장에 조조로 <인 투덤 스톰>을  보러갔을때 <메이즈 러너>와 <인 투덤 스톰>둘 중에

 

한개를 고민끝에 선택해서 보았는데 <메이즈러너>는 어둠의 루트로 보게되었다.

 

그 당시 안봤던 이유가 여러 리뷰들을 보았는데 혹평이 하도 많아서 안봤는데 어제

 

보고나니깐 개인적인 평점은 생각보다 혹평까지 할  영화는 아니라는점이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이름을 제외한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로 보내진 소년

 

 '토마스'는 미로에 갇힌 그곳에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다른 소년들을 만난다.

 

그들은 매일 밤 살아 움직이는 미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존재와 대립하며,

 

이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인 지도를 완성해 나간다.

 

결국 미로속을 돌아다니는 '러너'가 되어서 탈출구를 향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내고있다.

 

이 영화 역시 <헝거게임><다이버전트>처럼 틴에이져들을 주인공으로 설정한 제임스 대시너의

 

 3부작 베스트 셀러 소설이 원작이고, 웨스 볼 감독이 연출했다.

 

이 영화는 충분히 킬링타임 라인에서는 턱걸이 이상은 거뜬히 해준 영화라 생각이든다.

 

영화 예산이 3천만달러로<헝거게임><다이어전트>에 비해서 많이 낮은 예산이지만 좋은 캐릭터 설정과

 

 영화 대부분의 완성도가 괜찮기 때문에 대체로 보기 편한 무난한 영화라고 생각든다.

 


 

 

 

특히 한국에서는 비수기 시점에 개봉을 한 터라 300만명이 넘는 관객이 보왔고,영화 중에 나오는

 

 '민호'란 한국인 캐릭터와 이를 연기란 한국계 배우 '이기홍'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으며

 

특히 '민호'란 캐릭터가 거의 준주연으로 등작하는 설정등으로 

 

인하여 국내 극장가 비수기때 성적이 좋았다.

 

 툭히 북미 흥행 성적을 보자면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로 개봉 첫주에 수익이 3200만을 넘으면서

 

 오프닝 성적으로만 제작비를 거의 회수했으며,북미를 포함한 월드와이드 수익은 3억달러를 넘어섰다.

 

제작사인  '20세기 폭스사'는 거의 제작비의 10배 이상을 벌어들였고,이에 폭스사는

 

바로 후속작 개봉일을 2015년 9월로 잡아둔 상태이다.

 

 

 

 

이 영화가 왜 혹평을  많이 받았었는지 잘 이해가 가지않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평을 두자면 대부분 호평을 주고싶다.

 

하지만 이 영화의 단점을 뽑아 보자면 제목과 달리 험난한 미로속을 탐험하면서

 

풀어나가는 과정들이 비교적 없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했던 사람들은 실망할수도 있다는 점이다.

 

또한 예산탓인지 한정된 장소촬영으로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의 느낌은 느껴볼수 없다는 점이다.

 

즉 다른 헐리우드 영화에 비해서 작은 스케일이 단점 이라면 단점으로 꼽을수있다.

 

하지만 후속편이 기대되는 시점이라는게 크게 매력으로 다가오는 영화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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