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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2015)

The Equalizer 
7.8
감독
안톤 후쿠아
출연
덴젤 워싱턴,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마튼 초카스, 데이빗 하버, 헤일리 베넷
정보
액션, 스릴러 | 미국 | 132 분 | 2015-01-28
글쓴이 평점  

 

 

 

새벽 2시만 되면 어김없이 잠에서 깨는 로버트 맥콜(덴젤 워싱턴). 불면증으로 잠 못 드는 이 시간이면

 

 그는 늘 책 한 권을 들고 카페로 향한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는 아내가 남기고

 

간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을 모두 읽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어린 콜걸 테리(클로이 모레츠)가 말을 건넨다.


“무슨 책이에요?”


“…기사의 이야기지. 기사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사는.”


“내가 사는 세상과 똑같네요...”


무료하게 전화를 기다리다 벨이 울리면 대기하고 있던 리무진에 오르는 테리와 매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공유하던 로버트는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진다.


 

그러던 어느 날, 테리가 포주인 러시아 마피아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한 채로 발견되자

 

세상을 향한 분노가 폭발하고만 로버트는 마침내, 강자에겐 약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이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이퀄라이저는 2014년 미국인 액션 스릴러 감독인  앙 뜨완 후쿠아가 연출한 영화이다.

 

'후쿠아'는 근래 최근작은<백악관 최후의날><더블타켓><태양의눈물><킹아더><트레이닝데이>등

 

거의 액션영화만 만들어내는 헐리우드 감독이라 할수있다.

 

영화 <더 이퀄라이져>는 80년대 TV시리즈인 <더 이퀄라이져>를 원작으로 삼고있다.

 

(국내 방영 제목 : 맨하탄의 사나이)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지고 조용히 살아가는

 

한 남자(로버트:덴젤워싱턴)는 대형 마트 점원으로 살아가고있다.

 

매일 새벽마다 찾아가는 식당에가서 차를마시며 책을 읽는 로버트는 식당에서

 

자주 볼수 있는 소녀 테리(클로이모레츠)와 친해지게 된다.

 

위에 말한거와같이 이런 스토리이고,요즘 미국판 <아저씨>라는 말이 돌고 있는데...

 

 

그건 좀 오버인듯하다.

 

괜찮은 소재의 영화인건 맞다.하지만 액션의 부재가 조금있는거 같아서 아쉽기만하다.


초반 갱단 아지트를 찾아가 때려죽이는 장면들은 볼만한데 가면 갈수록 액션장면을 찾구

 

결과론만 보여주는 장면에서 짜증스럽다.

 

영상으로 액션을 보여줘여지.. 이미 다 쓰러져있거나 묶어있거나 갑자기 폭탄은 어디서 난건지

 

 폭발을 일으키고, 액션장면을 '기승전결'로 보자면


 ' 결' 만 보여준 느낌?퀄리티는 좋다고 볼수 있지만 디테일리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든다.

 

 

 

 

그리고 초반처럼 액션장면을 살리고 중점을 두었다면 좋아겠지만 가면 갈수록 지루해지는

 

느낌은 어쩔수없다.개봉당시 <메이즈 러너>를 밀어내고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북미 성적을 보자면 북미 9월26일에  개봉해서 주말 오프닝 성적이 3천5백만 달러를 벌여들였다.

 

월드 와이드 성적을 보자면 1,400,000달러를 벌여들여 총 수입은 190,600,000을 벌여들여

 

예산이 5천만 달러였으니 흥행에는 성공을 한 셈이다.


 

 

 

얼마전에 국내 개봉날짜가 정해졌다.

 

<더 이퀄라이져>는 2015년 1월 29일 개봉한다.

 

흥행 성공으로 속편 애기를 해보자면 '후쿠아'감독은 덴젤워싱턴이 원하기만 하면

 

 속편제작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하니, 아무래도 속편은 제작 될듯싶다.

 


충분히 킬링타임용은 되지만 <아저씨>처럼 액션에 '카타르시스'를 느낄 정도는 아닌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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