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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나이퍼 (2015)

American Sniper 
7.5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제이크 맥더맨, 카일 겔너, 루크 그라임스
정보
액션, 드라마 | 미국 | 132 분 | 2015-01-14
글쓴이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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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 스나이퍼'는  실존 인물의 베스트셀러 자서전이 원작이다.


<용서 받지 못한 자><그랜 토리노><밀리언 달러 베이비>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뽐내 온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다.





카우보이를 꿈꿨던 그는 미국 대사관이 테러를 당하는 뉴스를 보고 30살에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에 자원입대하고, 2011년 9·11이 터지자 이라크로 간다.


그리고 뛰어난 사격 실력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금세 아군들이 가장 믿고 의지하는 전장의 ‘레전드’가 된다.




'아메리칸 스나이퍼'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라는 평가를 받는 미국 네이비실 소속


크리스 카일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카일 역으로 낙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존인물인 '크리스카일'과 싱크로율이 90%는 된듯하다,'아메리칸 스나이퍼' 주인공 '브래들리 는'A특공대'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 장르를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력을 선사한 데 이어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


 실제 모델이 된 인물의 외모뿐만 아니라 저격 기술, 인물의 내면까지 표현했다가


실존 인물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영화를 위해 그는 17Kg 이나 몸무게를 증량 했다고 한다.일부러 살도 찌고 근육도 만들었다고


 하니깐 말이다.'아메리칸 스나이퍼'는 적군에게는 악마였으나 아군에게는 영웅이었던 남자,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의 실화를 통해 삶과 죽음의 전쟁터 한 가운데 놓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있다.. 공식 160명, 비공식 255명을 저격 사살해 미군사상 최다 저격 기록을 가진


 미 해군 네이비 실(NAVY SEAL) 전설의 저격수 '크리스 카일'의 실화를 보여준다.





'브래들리 쿠퍼'는 실제 크리스가 사용하던 소총들로 훈련을 했다고 한다.


총을 익숙하게 다루고, 급박한 상황에서도 총을 철저하게  사용해야 하기에 총을 쥐고


어떻게 포복하는지, 특정 장소에서 어떻게 자리잡는지, 어떻게 호흡을 제어하는지를 익혔다고 한다.


그만큼 그를 연구했고 몸집까지 키우면서 열연했다고 보면된다.




이 영화를 보면서 전쟁의 비참함과 리얼리티, 그리고 긴장감을 느낄수있으며, 흔히 간간히 나오는


미국식 영웅주의 영화하고는 약간 다른 관점으로 봐야된다고 생각든다.


연출과 제작을 맡은' 클린트이스트우드' 감독은 단순한 영웅주의적 인물의 실화를 담아내고 있는것보다는


전쟁터라는 비인간적인 곳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싶었던 '크리스카일'이라는 군인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그려냈다.


영화가 담는 것이 크리스의 실화만은 아니다. 다소 비중은 적지만 미군에 의한 이라크 주민들의 피해,


전쟁으로 인한 군인들의 트라우마 등도 놓치지 않는다.


이런 내용은 그의 자서전에서도 이라크전쟁의 참혹함과 전쟁터의 경험을 담고있다.


처음부터 이 영화가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제작을 맡지는 않았다.






원래는 스필버그가 감독으로 내정된 상태였는데,당시 스필버그는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으며


제작하기엔 너무 비싼 영화다"라고 밝히며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당시 제작예산비가 5,880만 달러였다.결코 작은 액수가 아닌거처럼


거장 스필버그도 조금 버거웠었나.?결국 '클린트이스트우드'가  제작과 감독을 맡게된다.


워너 브라더스의 '어메리칸 스나이퍼'는 비평가,로튼토마토등은 일반적으로 호평을 주었다.


북미 개봉 성적을 살펴보자면 135,772,113달러 의 수입을 거둬들었고,


월드 와이드 흥행 수입은 2천6백50만달러로 총 수익은 1억6천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극장에서 봤으면 좀 더 좋았을것을 디빅으로 나와서 좀 그렇다.


'크리스 카일' 네이비씰 출신이며 저격수로 활약을 하였다.


전역후 참전군인 재활센터와 절망에 빠진 은퇴한 군인에게 봉사활동을


하던중  같은 참전 군인의 권총에 살해 당하게 된다.


살해이유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떄문이라는데 참전군인들한테 많이 발생하는 병이다.


'크리스 카일'도 참전후 외상후 증후군에 시달리다 책을 쓰고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서


 극복을 한 경험이 있기에참전 후 힘들어 하는 동료병사들을 도우려는 많은 활동을 했었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미국은 참전용사들의 처우가 남다른듯싶다.


에 영상은 장례식 가는길인데..


반대편 차선들도 갓길에 차를 세워 마지막 가는길을 봐주는 모습 또한  특별하게보인다.


나라를 지킨 군인들을 돈 몇푼 찔러주고 개처럼 버리는 나라와는 사뭇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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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책만보는 바보 신고">2015.01.26 16:53 신고

    실제 장례식 영상은 정말 가슴 뭉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