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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John Wick , 2014)

category 묘한 성격의 영화 2015.01.31 21:57

 


존 윅 (2015)

John Wick 
7.3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키아누 리브스, 애드리앤 팰리키, 윌렘 데포, 브리짓 모나한, 알피 알렌
정보
스릴러, 액션 | 미국 | 101 분 |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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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전직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집에 괴한들이 침입하여 소중한 자동차를 가져가고,

 

 그 과정에서 존 윅의 죽은 아내가 선물해준 애완견이자 유일한 벗인 강아지 '데이지'가 죽는다.

 

이에 분노한 존 윅은 데이지를 묻으며 복수를 다짐하고 범인을 쫓는 아주 간단한 스토리다.

 

소재 자체가 개를 위한 복수라서 한국판 <아저씨>를 본따 <개저씨>라고도 불리고있다.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키아누 리브스는 극중 사랑하는 아내와,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을 잃고 복수를 시작하는

 

 남자 '존 윅'으로 변신했다. 자신을 어두운 범죄 세계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을 알게 해준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내의 죽음 후 그리워하는 존 윅의 모습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잊지 못하고 방황하던 실제 키아누 리브스의 삶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실제로 '키에누리브스'는 배우 생활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의 죽음으로

 

힘든 생활을 하게된다.

 

<아이다호>에 같이 출현한 절친으로 유명하던 배우 '리버피닉스'가 약물 중독

 

 돌연사로 세상을 뜬후 그후 약혼녀인  '제니퍼 사임'의 임신중 만삭의 상태에서

 

아기를 사산하게되는 일,이일로 인하여 약혼녀는 심한 우울증으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 되는데 이 교통사고는 자살로 밝혀지면서 키아누리브스는 큰 충격을 받게된다.

 

 

 

그리고 키아누 리브스의 친 여동생이 암에 걸리고 보살핌에도 결국 죽음에 이르게된다.

 

파파라치 사진으로 키에누리브스가 노숙하는 사진이 종종 올라오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

 

진다는 생각을 가지게되고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들을 그리워하며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중 노숙생활로 인하여 외모가 상당히 많이 망가져서 수 많은 팬들이 실망을 했지만

 

 맨 오브 타이치의 감독 및 출연을 맡으면서 헐리우드로 돌아왔다.

 

 

 

존웍은 그의 헐리우드 두번째 복귀작인 셈이다.조감독 출신인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기파 배우인 윌렘 데포, 에이드리엔 팰리키, 미카엘 뉘크비스트,

 

제이슨 아이작스, 이언 맥셰인, 브리짓 모이나한, 존 레귀자모 등의 이름 있는

 

조연들이 출연한다.

 

배급사는 라이언스 게이트.(개인적으로 정이가는  배급사)


한국에서는 2014년 12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2015년 1월 21일로 연기되었다.

 

이 연기로 북미에서 DVD가 출시되면서 어둠의 루트로 영상이 돌면서 국내흥행은

 

물 건너가 버린샘이다.

 

 

이 영화의 홍보를 위해 2015년 1월 8일에 키아누 리브스가 내한하기도 했다.

 

키아누 리브스 행보을 보면 알겠지만 2009년 이후로 5년 동안 키아누 리브스가

 

흥행과 비평에서 줄줄이 망하던 차에 오랜만에 평이 좋은 영화로 복귀했다는 반응이 대다수다.

 

 이런 영화의 거의 공식화된 특징이라면 단순한 플롯을 바탕으로 밀어붙이는 액션과

 

이로 인한 복수의 쾌감인데, 이 영화도 러닝타임 100분 동안 공식 그대로 진행된다.

 

 

로튼토마토가 주최하는 16회 골든 토마토 어워드골든 액션/어드벤처 부문 1위로 평가받았다.

 

이 영화의 주요 액션씬은 권총이 주로 담당하는데 이퀼리브리엄의 건 카타(Gun Kata)

 

 (권총 두 자루를 각각 손에 들고 싸우는 모습.영화쪽에선 <이퀄리브리엄>에서 처음 등장)

 

의  오버액션보다는 좀 절제된 깔끔한 맛이 있다.

 

 

평가와 달리 흥행은 좀 부진하다.. 특히 국내에는 어둠의 영상이 돌아서

 

극장관람수는 100만을 조금 넘는 턱거리로 끝이났고,

 

제작비가 2천만 달러 정도 되는 저예산급이라 좀 더 흥행하면 겨우 본전치기는 이뤄질 전망이다.

 

 물론 2차 시장이라든지 해외 흥행이 남아 있기는 하다.

 

 

1월 15일까지 북미 흥행 성적은 4,301만 4,334달러. 월드와이드는  3,054만 1584달러를

 

합해 7천만 달러 이상을 벌여들였기에 제작비 대비, 수익은 꽤 올렸다.

 

영국, 독일, 일본 등 여러 주요 국가에서 아직 개봉하지 않았다는 점도 고려하면 수입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런 B급 액션은 솔직히 스토리 연연 하고 말하기 싫다.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되는거 아닐까?

 

Marilyn Manson - Killing Strangers (John Wick 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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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이후 딱히 흥행한 영화가 없는 키아누..형님 개인적으로 콘슨탄틴은 잼있게 본지라..

매트릭스 이후 최고의 액션..(물론 키아누 리브스 작품중) 이라는 평이 많고 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던 영화였다..

여담이지만.. 헐리웃 역사상 최고 흥행 참패작 기록 보유..중이신 키아누 형님이라..(로닌 47)

앞으로 좀 잘됐으면 하는..


스토리의 단순함으로 딱히 이야기 할 게 없는 ..

하지만 총기액션만큼은 시원시원하고 똑부러지게. 적들을 사살하는 장면은

잘 표현 했다 다만.. 키아누 형님의 예전부터 굼뜨는 몸 액션은 좀 아쉬운듯

몸이 무거운건지..무거워진건지.. 나이를 못속이는건지..사실..그의 몸으로 하는 액션은 매트릭스떄도

묵직하면서 뭔가 날렵하지 못하고 어색한 느낌이 든건  사실이다..


영화를 보면서..존윅이란 킬러가 이름만으로도 그 위상이 증명 될정도 였다면..

존윅이 은퇴하기 이전 스토리..를 먼저 영화하 하는게 더 좋지 않았나 한다..


사랑하는 여자와 평범함 삶을 살기위해.. 은퇴를 결심하나 그를 놔주기 싫은 조직 보스는

불가능한 임무를 주지만.. 혼자 그마져 해결하고 조용히 은퇴후.. 삶을 살고 있는중에 일어나는 이야기가 현 영화의 소재란게..

좀 아쉽다.. 그 전스토리가 영화화 됐다면 어떘을까 하는 아쉽움이 더 드는 작품.


★★★☆

--- By Gor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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