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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아들 (2015)

Seventh Son 
6.7
감독
세르게이 보드로프
출연
제프 브리지스, 벤 반스, 줄리안 무어, 킷 해링턴, 안트예 트라우에
정보
어드벤처, 가족 | 영국, 미국 | 102 분 | 2015-02-11
글쓴이 평점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우려속에 개봉을 한 영화.솔직히 개봉후에도 VOD출시할때 봐야하나 원래

 

졸작인지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한 '영화 7번째 아들'

 

'조셉 딜레이니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지만,

 

영화 나올대부터 세계 3대 판타지 작가라고 씨부렁 거리지만


그건 좀 '오바' 인듯싶다.'해리포터'나 '반지의제왕' 시리즈와 동급의 소설이라고,

 

영화 홍보할때부터 화제가 되었지만'개오바' 홍보광고라고 생각든다.

 

물론 소설을 깔 생각은 없다.<7번째 아들>은 30여개국에 흥행 판매를 한 화제의 소설이긴 분명하다.


하지만 해리포터의   '조앤 K.롤링'이나  톨킨과 동급이라고 인정할수~~없다.

 

왕좌의 게임의 마틴정도는 되야 3대작가 로 볼수있거든.


이 소설은 미국에서 13권 까지 나온 소설로  괜찮은 스토리리고 판타지계에서는

 

알아주는 작품이지만 영화로 표현을 잘못했다는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감독의 연출이 문제인지 초반 구성부터 뭔가 문제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엉성한 스토리라인 부터 이도저도 아닌 허접한 캐릭터들.


그리고 초반에 마녀랑 분명히 의사소통이 되는 '제프브리지스' 제자 죽을때

 

갑자기 고대어로 마녀랑 애기하는건 아무 의미도 없고 그런 장면들을!


 

왜 집어넣은건지 이해가 안될뿐이다.

 

이런 쓸데없는 장면들은 영화 런닝타임에 구석구석 등장하는데 영화 자체를 지루하게

 

 만들뿐 아니라 집중도도 떨어뜨리는 점이 문제라는 점이다.

 

그리고 영화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솔직히 노인네(베테랑)랑 초자퇴마사(제자)랑 강력한

 

'마녀군단'을 보면이미 100% 질거같은 싸움을 보면서

 

이 무모한 스토리의 엔딩을 어떻게 마무리 할것인가에 걱정이 되면서

 

 영화 감상을 마무리 하였다.

 

 


여주인공(알리시아 비칸데르) 어디서 본 배우다 했더니

 

 '엑스마키다'의 에이바로 나온 배우였는데 (엑스마키다도 나중에 리뷰을 하기로 하고)


이 영화가 2013년 2월 출시예정이였지만,

 

 프리 프로덕션부터 삐그덕 거리면서 포스트 프로덕션을 완료하는데

 

 10월로 미뤄지고,다시 워너에서 유니버셜로 배급이 바뀌면서 개봉이

 

 2년이나 뒤로 미뤄줘서 결국  2015년 2월에  개봉하게 되었다.

 

박스오피스 수입은


 제작예산이 9천5백만달러에 비해 1천7백만을 벌어들이는 걸로 끝나고 말았다.

 

이 영화는 월드와이드 성적으로 겨우 적자를 면할수밖에 없을것이다.

 

차라리 디워을 한번 더 보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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