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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가족

House of 1000 Corpses 
5
감독
롭 좀비
출연
시드 헤이그, 셰리 문 좀비, 캐런 블랙, 빌 모젤리, 에린 다니엘스
정보
공포 | 미국 | 89 분 | -
글쓴이 평점  



 

1977년 10월 30일, 할로윈 이브.


전설로 전해 내려오는 닥터 사탄을 찾아서 여행하던 두 쌍의 커플은 길을 잃은 후 이상한 가족

 

과 마주치게 된다. 이제 이들은 살인과 식인이 뒤엉킨 엄청난 공포를 경험하게 되는데...

 

락스타 롭 좀비(Rob Zombie)가 감독과 각본, 음악을 담당한 전형적인 B급 고어(gore) 호러물

 

이다.이영화는 2001년 개봉예정 이였지만 당시 배급권사의 유니버셜에서 너무 잔인하다는 이

 

유로 개봉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힌후 다시 롭좀비가 판권을 사들인후 라이온스게이트을 통

 

해 배급이된후 개봉된 영화이다.

 

 

 

미국 개봉 첫주 350만달러를 벌어들였다.600개도 안되는 개봉관에서 공개되자 이례적인 히트를 기록,속편제작도 결정됐된 화제의 호러영화이다.

 

내용은 살펴보면 괴짜 살인마의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있는데,

 

이 영화의 스토리는 참으로 단순 하다.

 

 

 

 

 

우리가 흔히 접할수 있었던 살인마가족영화들의 오마쥬와 수많은 잔인한 슬래셔 호러가 짬뽕

 

되어있다.락스타 롭 좀비(Rob Zombie)가 감독과 각본, 음악까지 담당하고 제목에서 연상되듯

 

영화의 모티브와 캐릭터는 토비 후퍼의 74년작 <텍사스 전기톱 학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

 

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소여 가족과 <살인마 가족>의 파이어플라이 일가는 흡사한 모습

 

을 보여준다.

 

 

 

특히 영화 처음 장면에 삐에로 분장의 배우가 누군지 눈여겨 보았더니 시드 헤이그 (Sid Haig)였다.

(윗사진,할배)

 

다양한 호러영화에 주연 및 조연으로 얼굴을 비친 노배우의 모습을 보는데 반가웠고,실제 롭좁비의 부인 세리문도 출연해서 몸매감상도 잘 보았다.

 

많은 슬래셔영화를 접한 나는 내용도 별로였고 잔인함도 별로고,대중적인 모습도 없는 영화이지만 그럼 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괜찮은 영화임에는 분명하다.

 

이 영화는 롭좀비의 음악과 부분적으로 나오는 슬로우모션 중간중간 구별할수없는 편집기법이라는지 분명한 매력이 있긴하다.

 

가수출신 감독이라 OST 또한 메탈음악으로 충만한데 오프닝곡을 들어보자.


 
 
House Of 1000 Corpse - Rob Zombie
 
영화장면과 음악의 음침함이 맞아 떨어지는곡으로 참 어울린다.
 

이런 종류의 영화를 좋아하지않는 사람이면 보지말기를 권한다.하지만 B급호러,슬래셔 무비를 좋아하는 자라면 놓쳐서는 안될 영화중에 하나다.OST에 포함된 몇곡을 더 듣고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다.
 
More Human Than Human - Rob Zombie

 

The Devil's Rejects - Rob 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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