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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Mad Max: Fury Road 
8.8
감독
조지 밀러
출연
톰 하디, 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휴 키스-바이른, 조쉬 헬먼
정보
액션, 어드벤처 | 오스트레일리아 | 120 분 | 2015-05-14
글쓴이 평점  

 

 

 

 

 

 

 

 

매드 맥스(Mad Max)는 1979년 공개된 오스트레일리아 영화이다.

 

스피드감 있는 액션이나 폭력 신에 의한 세계관이 화제를 모아 시리즈화 됐다.

 

 감독 조지 밀러와 주연을 맡은 멜 깁슨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매드 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며 그 첫편이 나온지 35년만에

 

 나온 영화이다.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조지 밀러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다.

 

멜 깁슨에 이어 톰 하디가 주인공 매드맥스 역을 맡았고 샤를리즈 테론이

 

여주인공 퓨리오사 역을,<트랜스포머3>의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이 출현한다.

 

 

이번 작품은 리부트가 아닌 시리즈의 4번째 편이다.

 

물론 본좌는 이 미친맥스 시리즈을 아~주 좋아한다.

 

영화가 아주 마초적이고 컬트성이 짙은 이 시리즈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특히 21세기 헐리우드 첨단 CG로 잘 빗어진(?) 영화들에 비해 4번째 매드맥스 시리즈

 

(전작이 저예산이고 이번편도 CG는 '퓨리오사 팔만 CG다'라는말이있듯이 거의 CG미사용으로

 

 다른 헐리우드영화들과 비교되어 그만큼 블럭버스터에서 실험적인 영화)가 제작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조금 우려감이 생겼다.

 

망하면 과거의 흥행과 영예에 기댄 망작이 되거나 본전치기라도 하면 그냥 그런 평작으로 끝난

 

경우가 허다한게 영화판이기 때문이다.

 

 

 

 

이번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전작들과 다른 구도를 보여준다.

 

전작들은 '맥스' 중심으로 하고 여성캐릭터의 묘사등이 극히 적은 영화였다.

 

하지만 이번편은 여성히어로을 중점으로 두고 맥스보다 더 앞서있는 여성캐릭터을 등장시킨다.

 

신선한 충격,앞도적인 여걸의 등장 뭐 등등 말할수있지만 <매드맥스>라는 영화에서

 

 맥스보다 더 주인공격인 여성히어로을 선택한게 낮설고 이 영화의 오점으로 남을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좀 이런 연출이 좀 맘에 들지않았다.

 

영화를 보고 나서 도대체 맥스는?뭘한거지?라는 생각이 들정도니 말이다.

 

그리고 더군다나 엔딩장면을 보면 퓨리오사는 더 이상 후속편에 나올 확률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1회성 주인공으로 하기엔 35년만에 돌아온 맥스에 대해 너무

 

이기적인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주된 내용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하는데

 

그런 독재자한테 반란을 일으키는 퓨리오사는 그가 아끼는 여인들과 탈출을 감행하고,종족번식에

 

 집착하는 임모탄은 자신에게 절대복종 하는 '워보이' 만들고 자신의 혈통을 가진 아이에게

 

 자신이 세운 왕국을 물러줄 계획을 세운다.할튼 몰입도 장난아니고 ,영화의 연출과

 

액션, 촬영, 음악, 미술, 희망적인 세계관,특히 음악과(기타치는 내복) 상영시간 120분의 거의

 

모든 분량을 사막을 질주하는 자동차 추격전으로 꾸민 시각효과는  기억에 남을듯하다.

 

 

 

 


국내 개봉을 2주차에 들어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이번주 주말을 계기로

 

250만을 넘길것으로 추정된다.

 

아마 입소문과  관객평이 좋고, 6월 개봉을 앞두고있는

 

영화들중에 뚜렷한 경쟁작들이 없는걸보면  

 

누적 300만 까지 넘길수 있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본다.

 

 

국외에서도 좋은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있어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지난 주보다

 

 45.4% 감소한 2481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 주말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북미 성적만으로 순수제작비는

 

충분히 회수할수있을것으로 전망된다.

 

<매드맥스 촬영장 비하인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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