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AVP: 누가 이기든 오! 지저스

영화|입력 2013. 12. 17. 21:06

 

 

괴물 대 괴물 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나온 이 영화는 괴물들의 몸값이 얼마나 되는지
또 그들의 특기가 어떤것인지 온몸으로 보여준다.

 

영화 <에이리언 VS. 프레데터>는 피라미드를 건설하고 신에게 제물을 바치던 고대 문명이

 사실은 첨단 문명을 지닌 외계인의 산물이며 아즈텍 문명이 지구 상에서 자취를 감춰 버린 이유가

이들의 싸움 때문이라는 '제법 그럴싸한' 가정에서 출발한다.

여기선 인간과 힘을 합치는 프로데터가 약한 모습으로 보일지도 ,

또 재미를 반감한다는 얘기도있지만 두 괴물의 대결이라는 묘한 매치에서

이미 이 영화에 빠져들고 있다.

두 괴물이 어떻게 뭉쳤을까?이유야 간단하다.

 

 

 

같은 소속사니 말이다. 제이슨과 프레디가 뉴라인시네마 소속처럼 이들도 한솥밥(?) 먹는
사이이니 보기 좋게 나왔으니 말이다.

2편까지 나와 놓고 보여줄 수 있는걸 다 보여주었는지 아니면 3편을 또 기획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괴물들의 명성을 아는 자들은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고 진부한 스토리와 엉성한 연출 등으로 그저 볼만한 건 두 괴물들의 대결만으로 뽑을 수밖에 없고, 정말 '이벤트호라이즌'이나 '레지던트이블' 등

SF쪽에 한줄기 명성이 있는

폴 W.S 앤더슨이 감독의 정말 연출한 게 맞는지 의심 갈 정도로 치부작으로 남게 된 작품일듯 싶다.

물론 에이리언VS프로데터는 매니아층을 위한 영화다.

하지만 재미는 저기 저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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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삼리술돌이 - 게임 원작인 영화가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을 증명한 영화 중에 하나다.

 

에일리언과 프러데터스는 시대를 앞선 전설적인 SF 영화이고

 둘 다 외계인과 인간의 전쟁을 다룬 영화다.

 

이런 최고의 SF 영화의 캐릭터를 섞으면 어떤 영화가 될지 영화가 상영되기 전부터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었던 영화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슈퍼맨과 배트맨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 에어울프와 키트가 싸우면 어떻게 될 것인가? 마징가와 태권V가 싸우면 어떨까?

플래쉬맨과 앤드류는 누가 더 나은 초능력일까? 등등..

그렇다면 프러데터와 에일리언 그리고 인간이 싸운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앞에서 언급했듯이 이 영화는 게임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다.

에일리언 VS 프러데터스1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에일리언이 근접했을 때의 빠른 비트의 레이더 사운드에

 엄청난 서스펜스를 느껴봤을 것이다.

 

이 영화는 게임의 서스펜스와 완성도를 영상으로 표현하지 못했다.

게다가 감독의 미장센과 연출력 또한 제대로 나타내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걸출한 SF의 캐릭터 둘을 섞어 이도 저도 아닌 C급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런 C급영화를 2까지 만들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한줄로 요약하자면 짬뽕은 먹는 걸로만 만족하고

짝퉁 원조에 조심하자!

 

참고로 게임 원작이지만 재밌는 영화를 하나 추천하자면 레지던트 이블1,2편을 추천한다.

 

주기도 아깝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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