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맛이 나는 작고 빨간 열매 - cranberries

음악/Rock|입력 2013. 12. 21. 13:44

 

 

크랜베리스는 1990년 5월에 결성되었다.
노엘호간,퍼갈 롤러,마이크 호건은 자신들의 음악이 무척 여성적임을 동의하고 나서 신선한 여성 보컬리스트를 찾아 나섰다.
당시 재학중이던 돌로레스는 어느 친구를 통해 세 사나이들을 만나게 되고 결국 남자들이 득실대는 록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유치원시절부터 피아노 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돌로레스는 조용한 소녀로, 끊임없는 작곡으로 소일하며 그녀의 10대를 보냈다. 교회 성가대에서 오르간을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했던 그녀는 몇 차례의 가수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한 경력을 지니고 있었다.
하여튼 그때의 그룹 이름은 "The Cranberry Saw Us "였는데 마지막 두 글자는 때때로 하이픈을 해서 "cranberry sauce"라고 했다.
이 이름으로 그들은 고향인 라임딕의 스튜디오에서 3곡이 녹음에 들어갔다.
300개를 녹음하여 라임릭의 레코드가게에 배포하고 팔리기만을 기다렸는데 하루만에 다 팔려버렸다. 이 처음노래의 반응에 힘을 얻어서,그들의 이름을 The Cranberries로 줄이고,데모 테이프
를 그들이 들어본 모든 레코드회사들에 보내게 되었다.
그들이 처음 데모테이프를 만들었을 때 평균나이가 19살이었고,커버에 쓰여진 말은 "The Cranbe-rries"였다.
테이프에는 5곡의 노래가 있었는데,이전 버전인 Linger,Dreams,Put Me Down이 포함되어 있었다.

 

 


 

cranberries - dreams


 

 
런던의 레코드회사의 책상에 보낸 테이프가 도착했고,곧 관계자는 크랜베리스에게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데모테이프가 저널리스트들에게 들어가서 무아지경의 감동을 주게 되었으나,크랜베리스가 얻은 것은 음반사업의 변덕스러운 성질을 배우게 되었다.


그들은 새로운 매너저인 Rough Trade Records 의 Geoff- Travis를 만나게된다. 그리고 데뷔앨범을 Dublin에서 1992년에 녹음을 하게 된다.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돌로레스의  이 창법을 본따서 국내에 여러 밴드들이 나오기도 하였다.
95년에 2집 발매 되어 'No need to argue' Ode to my family , 좀비 같은 노래가 크게 인기가 있었다. 뒤이어 3-5집까지 발매하였으며 최근에 그들의 10년역사를 담은 베스트 앨범을 새로 내놓았다. 사실 전성기는 지난 그룹이지만 독창적인 보컬을 듣고자하는 분들에게는 좋을것이다.
 
cranberries - promise
 
 
마지막으로 그들의 히트곡 cranberries - 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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